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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꼭 알아야 할 간호학 지식 간호대학생에서 간호사가 되는 과정에 꼭 치러야 하는 것들 중에는 우선 첫째로 대학(교)에 입학 한 후 간호(학)과를 졸업하여야 하며, 국가공인시험인 간호사면허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이는 간호사 행위를 하기 위한 아주 기본적인 요소이다.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면허를 취득한 후 본격적인 간호사여정을 시작하기 위한 채용 시험에 응하게 되는데, 그 중 가장 많은 분야에 임하는 간호사들이 병원 간호사다. 실제로 대한간호협회에서 가장 많은%를 차지하는 분야가 병원 분야이며 몇년전 알기로는 70%정도 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확실한 수치는 아니니 참고하기만 하고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으면 대한간호협회나 병원간호사회에 문의해보면 된다. 가장 많이 취업하는 병원간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각 병원마다의 전형과정에 응시해야하며, 대부분은 서류→면접→신체검사의 순으로 진행되며, 몇몇의 병원에서는 필기시험 전형을 치르기도 한다. 대표적인 곳이 2008년 현재까지 서울대학교병원 공채, 인하대학교병원 공채, 충남대학교병원 채용, 충북대학교병원 채용. 전남대학교병원 채용, 원기독병원 신입간호사채용, 원자력병원 신입간호사채용, 보훈병원 채용 등이 이에 속하게된다. 이전에는 부산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채용에서도 전공간호학 OR/AND영어 시험이 치뤄지기도 했었다. 전공간호학 필기시험의 경우에는 성인간호학, 기본간호학, 모성간호학, 아동간호학, 간호관리학, 정신간호학, 의료법규의 과목 전범위에서 출제되며 비중은 역시 성인간호학과 기본간호학이 가장 높은 편이다. 전공필기시험이 아니더라도 면접 당일 의학용어와 악물용량계산문제와 관련되어서는 간간히 출제되니 숙지하여야 하며 약물용량계산 문제는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영어 필기시험의 경우는 통익의 6,7,8 파트와 유사하게 출제되는 경향이 많다고 충남대학교병원 신입간호사 응시합격자는 전하기도 했다. (간호사 여정 강의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는 블로그) http://blog.naver.com/cyberrn?Redirect=Log&logNo=7005119948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