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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생을 위한 실습 Tip
작성자 최인숙 조회수 5037 등록일 2009-10-19 2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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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습 나가기전 준비
여러 물품들을 챙겨 놓는다.

수첩, 펜(빨간색, 검은색), 샤프, 시계, 유니폼, 이름표, 머리망 등등을 챙긴다.
수첩도 수첩이지만 포스트잇을 준비하자!

vital check 한 것 등등 RN한테 전해 줄 말이 있을 때 적어서 찍 찢어주는 것도 좋지만 포스트잇에 적어 갖다주자! 훨씬 깔끔하고 있어보인다!

기본적인 것은 무조건 외워가자.
정상 vital 범위 심첨의 위치(아동, 성인)는 하늘이 두쪽이 나도 달달 외워간다.


병태생리는 읽어보고 가자.
예를 들어 내과 실습을 나간다 치면 내과도 여러 종류가 있다.

소화기, 호흡기 등등 성인간호학과 생리학에 병태생리는 읽어보고 가주는 센스!

유니폼은 단정히!

2. 실습장에 가서
시간 엄수!
내가 암만 잘해도 지각하면 끝. 그리고 간호사는 시간이 생명이다.

눈치 100단이 되기.
솔직히 SN이 할수있는 일이 극히 드믈고 잘 시켜주지도 않는다. 그럴때 남아도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가? 멍하게 서있는가? 그럴땐 대상자의 차트를 보고나 대상자 사정을 하자.

아니면 궁금한 환자의 차트를 보자. 그것도 다했다. 그럼 약물을 조사하라. 물론 왔다갔다 하는 RN에게 " 이 약은 무슨약 이에요?" 라고 묻는것은 센스.

질문을 귀찮을 정도로 하자
위에서 말한 약물 질문은 되도록 안하는 질문을 하는 것보다는 안전한 질문이다.

또 간호 처치에 대한 과학적 근거와 병원 시스템, 대상자에 대해서 마구마구 질문을 하도록 하자.

하지만 정말 기본적인 질문은 피하도록! 가끔은 헤드 널스한테 질문을 하묜 헤드 널스의 눈에 들 수 있다.

내가 찍은 RN의 그림자가 되어라.
내가 따라 다니겠다고 결심한 RN은 화장실 까지 쫓아 가도록 한다. 다리 아프다고 맨날 하던거 한다고, 한번 본 처치를 한다고 귀찮다고 잠깐 한눈 판 사이에 흥미진진한 일들을 놓칠 수 있다. 그리고 눈으로 간호행위 과정을 지켜보라. 그리고 의문을 가져라. RN이 표준대로 수행 하지 않는다면 교수님께 얘기도 해보는 센스.

환자와의 라포형성
소극적, 내성적이라서 못하겠다는 사람, 자기 성격 안에서도 충분히 라포형성을 잘할 수 있다. 환자 손 한번 잡아주는게 그렇게 힘든일도 아니고, vital 재러 갔을 때 안부 묻는건 기본으로 하도록! 가끔 득템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음료수, 기타 먹을 것들

3. 컨퍼런스 관련
케이스 스터디를 할때 양식은 서론(연구목적), 본론-문헌고찰, 간호문제, 간호진단및 간호과정, 결론 및 제언으로 한다.

여기서 다룰 문제는 간호 과정인데, 진단을 정하고 나서 목표를 세운다. 장기목표와 단기목표로. 가끔 장기목표를 길게 잡는 사람이 있는데 현실성 있게 퇴원전까지로 잡고 단기목표는 그 전에 어느날로 잡는다. 그리고 목표는 구체적일수록 좋다.


그 다음 간호 계획, 진단에 맞춰 그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간호계획을 세운다. 간호계획은 진단적, 치료적, 교육적으로 나눠서 세운다. 수행도 마찬가지다. 간호진단이 '수술과 관련된 통증이다'라고 하면 간호 계획은 '진통제를 투여한다'라고 쓴다. 계획에서는 과거형을 쓰면 절대로 안된다.


그 다음 중재를 하는데. '진통제를 투여한다'는 계획에 맞춰 수행은 '닥터의 오더에 따라 처방된 몰핀을 투여했다.' 라고 구체적으로 써준다. 예를 들어, 수행 날짜도 써주면 좋다.


과학적 근거는 알아서들 하시고 나의 중재에 따른 평가도 해주면 된다.
평가는 중재에 따른 평가도 하고 목표에 따른 평가도 해주는 것이 좋다.

출처 : 디시인사이드 간호학 갤러리 http://gall.dcinside.com/list.php?id=nur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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