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기사보기 브레이크뉴스 기사보기 충북일보 기사보기 국제뉴스 기사보기 충청일보 기사보기 대전일보 기사보기 --------------------------------------------------------------------------------------------------------------- 극동대학교는 사이버안보학과 김양훈 교수가 최근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에서 선정한 ‘21세기 2천명의 탁월한 지식인(2000 Outstanding Intellectuals Of The 21st Century, 10th edition)’과 ‘뛰어난 공학적 성과자(Cambridge Certificate for Outstanding Engineering Achievement)’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안 전문가인 김 교수는 10년 이상 실무경험이 있고 보안 관리와 보안시스템 설계·분석 등 다양한 보안 분야 연구로 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SCI)급 논문을 다수 발표했다. 국외 저명논문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는 김 교수는 이러한 업적을 인정받아 2014년에는 산업보안분야 기술 향상의 업적이 인정돼 중소기업청장 표창을 받았으며, 2016년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후 세계 인명사전에 등재되기도 했다. 영국 IBC는 유럽의 대표적 인명기관으로 마르퀴즈 후즈 후, 미국 인명정보기관(ABI)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전 세계 각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남긴 인물을 선정해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