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동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 1월 20일 전국적으로 시행되었던 제57회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졸업예정자 59명이 응시하여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국대학 평균 합격률인 98.4%보다 우수한 성과를 거둠으로써 극동대 간호학과가 우수 간호인력 양성의 요람이라는 명성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였다. 앞서 극동대 간호학과는 첫 졸업생을 배출한 2010년부터 국가 자격시험에 100% 합격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극동대 간호학과는 매년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전국 평균보다 높은 합격률을 자랑한다. 극동대는 지난 2006년 간호학과 개설이래로 ▸인본주의적 봉사인 ▸창의적 전문인 ▸국제적 리더를 양성하고자 학습 성과 중심의 교과과정을 운영, 다양한 임상실습기관과의 협약 지도, 첨단 의료 기자재를 확충, 학생들에게 최고의 실습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임세현 간호학과 학과장은 “입학부터 졸업까지 담당교수 지도체계에 의한 국가고시 및 취업을 위한 능동적인 맞춤형 관리와 재학생과 졸업생을 포함한 학과적응 프로그램, 주기적인 교육과정 평가 및 피드백 등 학과의 다양한 운영체계들이 8년 연속 높은 합격률을 낸 원동력으로 작용한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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